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되면 꼭 나오는 영화들이 있다.
러브 액츄얼리의 성공을 잊지 못한 제작자들이 꾸준히 생산해내는 로맨스 영화.
뻔한 스토리 진행에 뻔한 결말이지만, 영화팬으로써 이 시즌이 되면 한 편쯤은 봐 줘야겠다 싶었다.
게다가 내가 이뻐라하는 카메론디아즈가 나온다니 더더군다나 두번 생각할 것도 없이 선택.
(물론, 영화 시작전 20분이라는 상황도 선택에 꽤 도움을 주었다 ㅎㅎ)
[사진] 네입어
스포일러 쬐끔 있습니다..
ps 카메론 디아즈도, 주드 로도 이제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한게, 역시 세월앞에서는 장사 없다 싶다.
그래도 역시 가슴털 많은 남자는 적응 안될 것 같은..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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