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멋대로 타이페이 시내 구경.
타이완의 스타벅스
올만에 된장녀 되어봤다.
가격은 훨씬 더 싸고 (우리나라는 3500원, 여기는 2400원 정도?)
컵에 한자로 적혀 있는 것 빼곤 동일.
여권, 티켓, 휴대물품신고서
중간에 파란색으로 네모낳고 동그랗게 찍힌 것이
이번 타이완 방문 비자.
1달동안은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다.
보딩 기다리는 중에 셀카
출발 대기중
부흥항공, 타이페이-부산. 기내식.
갈 때는 그래도 맛있엇는데,
똑 같은 치킨 임에도 불구하고 이건 무슨 맛인지 알 수가 없더라.
다만 느끼하기만 할 뿐 ㅠ.ㅠ
샐러드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내가, 저 샐러드 한 포크 먹고 다 남겼다면 이해할 듯.
그나마 중간에 따끈한 빵을 하나 줘서 그걸로 다시 즐거워졌었다는 ㅋㅋ
비행기 날개 불빛
올 때는 2시간 못 되게 비행 한 듯.
짧지만 나름 재미있었던 타이완 여행이었다.
다음에는 좀 더 시간 여유를 두고, 박물관도 충분히 보고 싶고, 전자제품들도 구경하고 싶은 소망.
그렇지만 한동안 동남아는 그다지 가고 싶지 않을 듯.
어디나 비슷하다는 걸 알아버렸기 때문일까,
아님 동남아 패키지는 어디나 쇼핑이 많다는 걸 알았기 때문일까.
무튼, 아직 못가본 영국이나 동유럽, 아님 미주쪽으로 가고 싶다.
다음 휴가를 기약하며...
ps 다음 빨간날은 무려 12월 25일. 크리스마스까지 빨간날 없음.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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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벳 2006/10/18 11:17 편집/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
나는 추석 연휴 동안 손님들이랑 조카애들한테 무지 시달리고 조금 쉴 짬이 나려면 쌓이는 설겆이 때문에 내동 피곤했었지. 주부도 아니고, 원,,,
하늘햇살 2006/10/18 12:00 편집/삭제 댓글 주소
나두 만날 그러다가
노니까 좀 어색하더만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