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주의 개봉작 중, 기대되는 한국 영화, 그림자 살인을 보고 왔다.
요즘은 개봉일날 신문에서나 라디오에서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도 많이 흘리고, 본영화 상영 전 틀어주는 트레일러들, 여기저기서 영화평들이 많이 들리기에 사실 사심없이 영화를 고르기가 예전만큼은 쉽지 않은 것 같다.
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것들이 다인 영화들이 얼마나 많았는지, 내 영화비 돌리도오 -_-;;


무튼, 황정민이 나온다는 것으로도 일단은 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에 극장을 들어섰다.
기대작이었던 만큼, 평일 오후였음에도 관객은 꽤 많았었다.


조금 이상했던 건, 분명 영화 티켓에서는 Shadow kill 이라고 되어 있었는데, 영화사에서 정한 원래 제목은 Private Eye라고 하니 뭔가 이상한 느낌. 누가 콩글리시로 엉뚱한 제목을 써 놓은 건진 모르겠지만,  CGV에서는 빨리 수정해줘야 할 듯 하다.





[사진] 다음 영화정보



스포일러 있습니다..






2009/04/03 13:03 2009/04/03 13:03
구름비 작성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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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그림자 살인 (Private Eye, 2009)

   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2009/04/03 20:52 Loschung

    머리보다 몸, 고뇌보다 강단 <그림자 살인>의 도입부. 고요한 야산에 버려진 사체 한 구가 있다. 그 사체를 의학도 광수 (류덕환 분) 가 발견하고, 사체를 끌고 간다. 카메라는 가까이서 관여하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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