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, V양의 리퀘스트에 힘입어 보게 된 영화.
전날 예매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, 좌석은 뒤에서 네번째 중앙 좌석으로 꽤 좋았다.
저렴하게 구매해서 맥스에서 예매하고, 조금 나쁜 자리에 앉느냐, 아님 돈을 조금 더 쓰고서라도 좋은 자리에 앉느냐를 따져본다면, 사실 조금 더 쓰고 조금 더 편하게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이다.
이건 아마도 늙어서 영화를 좀 더 쾌적하게 보고 싶은 욕심 때문일게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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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어서 접습니다 (스포일러 있슴!)





 ps. 이번 설 전 개봉작은 라듸오 데이즈와 수퍼맨이었던 사나이 이 두편이 남았다.
어쩐지 남은 영화들도 조금은 걱정스럽다.

2008/02/04 14:04 2008/02/04 14:04
구름비 작성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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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벨벳 2008/02/04 16:08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가문의 감독 3-4 감독님인지 진작 알았음 리퀘스트 안 했을 텐데. ;;;;
    나중에 바보 개봉하면 같이 보자. 근데 차태현이 그 역에 어울릴까 몰겠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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