셀프 선물 & 잡담

2008/02/04 10:35 / DIARY
이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,
요즘은 뭐 특별히 재미난 일도 없고,
뭔가 지른 지도 오래 되었고 --;;
어머니도 곧 장기 해외 여행 가신다 그러시고,
생일이기도 했고.

여러가지 핑계를 대 보지만, 결국은 그냥 질렀다.
생일과 설날이 항상 가까이에 있는 게 불만이었는데, 이번에도 아슬아슬할 뻔 했다. 그나마 우리가 택배를 취급하기에, 시외 배송 마지막 마감 전에는 어떻게든 주문을 할 수 있었다.


게다가 사무실은 택배 영업소들이 맨 처음 돌기 시작하는 곳이라, 거의 점심 시간 전에 모든 택배가 다 들어온다.
직장으로 택배를 받아서, 점심시간에 하나하나 열어 보는 이 재미~ 캬아~~ ^-^



박스 오픈샷, 보실래요?



역시나 첫 샷은 책상에서 앉아서 찍은 방 샷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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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 후엔 V양과 영화를 보러 갔다.
Once upon a time, 박용우와 이보영이 나오는 일제시대 코믹물(?)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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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이라구 생일 콤보를 주더라.
6500원짜리 팝콘 큰 것 + 콜라 큰 것을 공짜로 받았다 ^^V

지하철을 타고 다시 동래로 gogo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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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흑. 고질병 손떨림은 어케 고치는 걸까 ㅠ.ㅠ



잘놀았습니다^^


즐거운 수다와 함께 한, 재밌는 하루였다.
그나저나 점점 생일 챙겨받기가 싫어지니, 역시 나이 먹는 걸깜 ㅠ.ㅠ
2008/02/04 10:35 2008/02/04 10:35
구름비 작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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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벨벳 2008/02/04 14:43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지하철역 사진 카메라 LCD로 봤을 땐 그럴 듯 했는데 손 많이 떨렸구나. 손 떨림 방지 기능 있어서 더 방심하고 찍었나보다. 루믹스의 어여쁜 자태 덕분에 나도 지대 뽐뿌 받는 중이다. 펜탁스는 아무리 좋게 봐줘도 외적인 아름다움이 넘후 부족혀.

    • 구름비 2008/02/04 14:53  편집/삭제  댓글 주소

      밤인데 방심한거지 모 ㅎㅎ
      마지막 까지 갈등때렸던 게 이거랑 리코 GR-D or GX-100 였삼.
      것두 되게 클래식 하고 이쁘니 참고바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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