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퇴근 하면서, 아님 저녁에 한 두 편씩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게 요즘 낙이었다.
가장 최근에 끝낸 건,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(Grey's anatomy).
시즌 1 (9편) + 시즌 2 (29편) + 시즌 3(25편) 을 다 봤고, 이제 시즌 4는 2007년 9월 27일 방영 예정인 작품.

한 마디로 요약하자믄 의학드라마를 빙자한 'Love story in Hospital' 이라고나 할까.
이 드라마는 출생의 비밀이나 각 개인의 숨겨져 있던 과거, 억지스러운 짝맞춤에 대해서 우리나라 드라마만 씹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 만큼, 정말이지 정신없이 엉켜 있는 인간관계를 보여준다.


사진의 출처는 대부분 http://tv.yahoo.com/greys-anatomy/show/36657/photos/.


시즌 3의 출연진들




길어서 접습니다 ( + 게다가 스포일러 대박이니 주의!!)..



ps 아놔~  어제부터 천천히 써서 1주일간 천천히 정리해야지 생각했는데, 오후동안 마무리 다 지어버렸다. 나 이래도 되는겨? ㅠ.ㅠ
2007/08/11 14:56 2007/08/11 14:56
구름비 작성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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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4

    Tracked from Ferenan Blog 2007/10/07 01:24 Loschung

    어렷을 적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고 상당히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던 것 같다. 미국 드라마가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상당히 잘 짜여진 스토리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다. 문득 Grey's Anatom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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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벨벳 2007/08/11 18:53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2시즌 막장을 보고, 3시즌의 찌질도를 예견해버렸징. 3시즌을 봐야 되나 말아야 되나 갈등 되는 마음이, 추운 날 며칠째 씻지도 않고 제대로 방콕하다가 갑자기 외출해는 되는 상황에 닥쳤는데, 보일러가 고장나버려서, 어금니 꽉 물고 찬물 샤워 하기 직전에, 수도꼭지를 열어 말어, 무진장 고민하고 번뇌하는 심정이랑 비슷하다. 후덜덜.

    • 구름비 2007/08/13 10:26  편집/삭제  댓글 주소

      뭔가 씹어 줘야 분이 풀릴 때, 그 때 보세나.
      하나하나 어찌나 맛나게 씹히는지 ㅋㅋ

  3. 염소똥 2007/08/11 18:56  편집/삭제  댓글 작성  댓글 주소

    일은안하시고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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